소개(인사말)

둔포양조장

환영합니다, 
한평생을 우리술 막걸리와 함께한 
대표 최덕영입니다. 

정직하게

저렴한 수입산 재료를 사용하기보다 질 좋은 국내산 재료를 사용합니다. 일본에서 수입한 개량 누룩보다는 전통 누룩을 직접 디뎌 사용합니다. 아산 쌀과 아산 배를 사용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있습니다.

정성스럽게

우리술을 빚습니다. 하루하루 발전하는 둔포 양조장이 되겠습니다. 둔포양조장은 열려 있으니, 언제든지 부담 없이 방문하셔서 시원한 막걸리로 목을 축이고 가셔도 좋습니다.